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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프론트가 도입되면서 시력교정 전문의들은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개미 다리의 움직임을 관찰 할 수 있는 시력이 우리의 삶의 질 향상에 과연 도움이 될까?" 라는 질문이 이러한 고민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이 부여하신 "충분한 시력'의 정도로 만족하지 못하고 '완벽한 시력'을 추구하는 욕심이 합당한 것일까요? 다행히 이 문장 내용에는 오류가 있습니다. 신이 주신 사람 눈의 시력 한계는 2.5전후입니다. (독수리는 5.0정도의 시력을 가지고 있는데 따라서 eagle vision이니 하는 말들은 사실 과도한 기대라 하겠습니다.) 시력에 한계가 있는 것은 망막, 특히 황반부의 시세포의 밀도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해부학적으로 사람의 눈이 가질 수 있는 시력이 한계를 가진다는 말씀이지요.
때문에 제아무리 박원장이 웨이브프론트를 통해 '완벽한 시력'을 얻게 하더라도 '원거리 미인'은 100m 밖에서 다행히 그대로 미인일 수 있으며 멀리 있는 개미 다리의 움직임이 우리의 눈을 피곤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신이 허용하신 완벽한 시력 2.5"는 우리가 욕심 내어도 될 만한 시력이며 VISX S4를 비롯한 웨이브프론트는 이를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레이저시력교정수술이 궁극적으로 지향하게 될 방향이 이 '웨이브프론트'라는 말 속에 함축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수년 전 까지만 해도 안과의사들조차 낯설어 하던 이 용어가 VISX를 선두로 FDA의 승인을 얻으면서 라식수술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강남삼성안과를 비롯하여 삼성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중요대학병원이 채택하고 있는 이 시술법은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만을 대신할 수 있었던 기존의 레이저시력교정수술의 한계를 한 차원 끌어 올려서 근, 난시 뿐만 아니라 기존의 어느 시력교정수단으로도 해결이 불가능 하였던, 혹은 그 개념조차 뚜렷하게 정립되지 않았던 고위수차(higher oreder aberration - 우리 눈이 가진 미세한 광학적 오차)까지를 모두 교정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