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내장 수술센터 > 수술후 관리 및 주의사항
수술 후 상처가 완벽히 아물기까지는 약 1달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시기가 첫 1주일입니다. 이 시기는 각막절개창을 통한 외부로 부터의 세균 감염 위험이 높은 기간이므로 다음의 주의사항을 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수술 후 1주일 동안 눈에 물이 들어가서는 안 되며 안약을 점안할 때도 손 끝이나 약 병 끝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약을 점안 할 때는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으시고 고개를 들어 위를 쳐다본후 아래눈꺼풀 바로 아래의 피부를 조심스럽게 아래로 당겨 결막낭이 노출되도록 하신 후 눈에서 약간 거리를 두고서 한 두방울만 점안합니다.
주무시는 동안에는 병원에서 드린 플라스틱 보호안대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수술후 일주일만). 안대가 이동하지 않도록 종이테이프로 단단히 붙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술 후 2 주일 동안에는 대중탕, 사우나, 찜질방, 수영장에 가지 마시고 술, 담배도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다 아물기 전에는 이물감이나 눈이 뻑뻑한 안구건조증 혹은 눈물 흘림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시력이 안정 되는 대로 필요한 경우 안경처방을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한 달 전후로 처방됩니다.
수술일로부터 다음날, 1주일 후, 1달 후, 3개월 후 경과관찰 하게 되며 필요시 일정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충혈이 심해지고 통증과 함께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증상은 안내염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들입니다. 이 같은 증상이 생기면 가급적 빨리 병원으로 연락하시거나 내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백내장 수술 후 후발성 백내장이라는 것이 올 수 있으며 레이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후발성 백내장은 백내장 수술 후 인공수정체를 고정하기 위해서 제거하지 않고 남겨 놓은 후낭 부위가 혼탁해진 것을 말합니다. 수술 후 잘 보이던 눈이 다시 점차 흐려지는 경우에 이를 의심할 수 있는데 백내장 수술환자의 20~50%에서 생기며 특히 젊은 환자에서 빈도가 높습니다. 후발성 백내장은 다행히 외래에서 간단한 레이저치료로 해결이 가능합니다.